2008년 새해인사말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8-04-24 17:15     조회 : 4580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벌써 정해년 한해가 가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고가는 시간의 본질은 다를바 없는데 우리 모두를 포함한 세상의 흐름은
늘, 변화무쌍함을 새로이 느끼게합니다.

반복되는 시간이지만 새해는 항상 희망을 의미합니다.
무자년 한해도 회사와 임,직원 여러분에게 희망으로 가득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가 지난해를 되돌아 보며 설계하고 준비해야 할 새해의 많은 일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지난해에 무재해 17배수를 달성해 지속적인 기록을 유지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직원이 사외에서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가슴 아픈 일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사내보다 사외에서, 가정에서 사고로 상해를 입는 직원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작업 중 안전의식은 훌륭하게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의식은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작업을 포함하여 우리의 모든 생활 속에서 안전이 정착될 때 비로서
"완성된 안전"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저는 우리회사의 가족과 구성원 모두가 손가락 하나 다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사내,사외를 막론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뜻을 같이하여 모든 가치에 우선하여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난해 임직원 모두가 보여준 혁신에 대한 열정은 저를 포함하여 POSCO의
관련부서 많은 직원들에게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러 곳에 명소를 조성하고 마이머신 활동을 하면서도 휴일이나 시간외 사용
없이 노력한 결과에 숙연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비합리적인 문제는 혁신을 통해 해결하는 "혁신의 해"가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공한 기업은 실패가 없어서가 아니라, 실패에서 배우고 그 실패를 극복할 수 있었기 때문"
라는 어느 기업인의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우리에게도 지난 몇 년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지난해, 정희동아리가 명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결국은 IF, 2007 행사에서 POSCO전사 최우수 동아리로 초청받는 영광이
있었던 것도 실패를 통하여 배우고 극복할 줄 아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러한 지혜와 지속적인 혁신활동이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면서도 충분히 보답할 수 없는
요즈음의 경영환경이 서글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가 만들고 쌓아온 여러 활동이 새해의 밑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산업평화 선언을 통해 생산적 노사관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였고
전 가족이 1년에 걸쳐 탈없이 금강산 관광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FA컵 결승이 열릴때는 우리 연고팀 드래곤즈를 위해 전 직원이 포항까지
원정응원을 하여 직원들의 단합된 뜻과 지역사랑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임,직원들의 이러한 열정이 Global NO 1 자동차 강판 제철소 완성을
위해 그 한가운데에서 힘을 보태는 저력으로 승화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올해에도 많은 사랑을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과 김치가 계속 이어지고 따뜻함과 사랑을 나누는 그 한가운데
우리회사 임직원 모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이 있어 행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그러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1월
(주) 광 양 기 업 대 표 이 사 황 재 우